코로나 바이러스 관련주 주의보
지난해 12월 시작된
중국발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많은
코로나 19 감염증 확진 환자와
더불어 사망자 가 계속 일어나고 있어
정말 안타깝게 생각되고 있는데요
국내에서도 3월 3일 기준
코로나 19 확진
환자 5328명 사망자 32명으로
특히 대구 경북 지역에 많은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코로나 19
바이러스 신약 치료제 개발 소식과
관련하여 국내에서도
여러곳의 주가가 급등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는데요
특히 코로나 19
사태로 인한 마스크 품절 대란과 함께
국내 마스크 관련
주가도 급등락 을 반복하고 있는 만큼
주식 투자를 하고 계신 분들은
신중을 기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
관련 테마주와 관련하여 작전 세력 등이
개입하여 주가를
조작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뒤늦게
코로나 19 바이러스와 관련된 주식을
추격 매수하게 되면
개인 투자자분들의 경우 많은 피해를
떠안을 수 있는 만큼
주식 투자에 주의가 요구되는 사항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주 주의보
특히 3월 들어
코로나 19 신약 개발 소식과 함께
국내 동물
의약품을 생산하는 상장 업체인
코미팜은 일주일 만에
70% 이상 급등한 수준으로
코로나 19 테마주들이
며칠 사이에 최고조에 달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코로나 19 사태가 시작되면서
마스크 업체로
코로나 19 테마주 반열에 오른
상장 업체들
(오공, 모나리자, 케이엠, 웰크론)
등이 일주일 동안 80%
이상 급등하고 다시 60% 이상
급락하는 패턴을 반복하고 있는 만큼
개인 투자자분들
입장에서는 신중히 투자를 해야만
자산을 보존할 것으로 보입니다.
주식 시장에서는
작전 세력에 정보를 발 빠르게
입수하지 못하는
개인 투자자들이 주가 상승기에
때늦은
테마주 추격 매수에 나서게 되면
차익 매물로 인한
주가가 급락할 경우 큰 폭의
손실이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3월
들어 국내 주식시장 한국 거래소는
코로나 19 관련 테마주에 대한 시장 감시를
대폭 강화시킨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19 사태로 인한 지역 경제가 큰 피해를
입고 있는 상황에서 개인 투자자분들의
신중한 투자 판단이 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