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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방송정보)

세상에 이런 일이 서울 한복판에서 집 짓고 사는 여인은 누구?

세상에 이런 일이

서울 한복판에서 집 짓고 사는 여인은 누구?

매주 목요일 화제가 되고 있는

소식을 전하는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방송 시간 8시 55분(오후)

 

금일 방송 편에서는

서울 중랑구의 한 사거리 교차로에서

비닐 집에 살고 있는 한 여인의 삶을 파헤쳐봅니다.

금일 순간 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방송 주인공은

지난 2000년 중국에서 건너와 국내로 귀화한 

동포인데요

 

그녀가 서울 거리 한 폭 판에서 비닐집에 살고 

있는 이유는 결국 돈이 없어서 집을 구할 수 

없는 입장이지만 

자신은 김수로왕과 고종황제의 손녀라고 강조하면서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말을 하고

있는 입장이었는데요

세상에 이런 일이 서울 한복판에서 집을 짓고 

사는 여인은 누구?

 

 

SBS 세상에 이런일이 방송 측에서는

그녀를 도와주기 위해 관할 주민센터에

연락을 취하여

도움을 주려고 했지만 그녀가

계속 거부하고 있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법적인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인데요

그녀의 거리 한복판 비닐 집은 불법 구조물로

지정되어 있어 곧 쫓겨날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서울 거리 한복판에서 혼자 비닐 집에서 살고 있는

그녀의 진실한 이야기가 정말 궁금합니다.

 

금일 저녁 8시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

궁금한 이야기가 해소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