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빚 추가 48억 갚는중

방송인 이상민 씨가

최근 새로운 빛 48억을

갚고 있다고 밝혀

큰 화제였습니다.

이상민 씨는

한 방송에서

빚을 언제 다 갚느냐..?

라는 질문에

2012년 경에

몰랐던 채무 48억을

알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방송국으로

여러 압류도 들어왔으며

아직도 현재 갚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상민 씨의 이미지는

 

재기의 아이콘이다.

 

불굴의 화신이다.

 

여러 말들이 많은데

이상민 빛 추가된

48억은 이상민씨의

가족 중 한 명이 진 빛으로

알려졌습니다.

 

과거 한때 잘 나가도 너무

잘 나갔던 이상민 씨..

시대를 너무 앞섰던 것일까요..

 

가수 제작사

레스토랑 운영

패션 브랜드 사업 등

다양한 사업체를 운영했던

이상민 씨였습니다.

 

2005년경 마지막 달

최종 부도 상황에 처했고

당시 밝혀진 금액만

70억 원 정로도 알려지기도

하였습니다.

 

지난 과거 이상민 씨는

룰라의 리더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음반 발매와

저작권 등으로

한 달 저작권료만 2천만 원

기본 수입이 월 5천만 원

이상이었습니다.

 

특히나 가장 큰 화제는

역시 돈이었습니다.

한참 잘 나갈 때

집에 현금으로만

50억 정도를 보유하고

있었다고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이후 이상민 씨는

몰락의 길을 걷게 됩니다.

 

자신이 만들었던

그룹 샾 해체와

엑스라지 해체

초대형 외식사업도

부도를 맞게 됩니다.

 

초대형 외식사업이었던

식사하며 이종격투기 관람을

할 수 있는 레스토랑인 "김미파이브"

는 천여평의 넓은 크기에

자신이 투자한 금액만

130억대를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잘 나가던 이 외식사업은

실제 김미파이브 본점에서

격투 경기중

선수 한 명이 사망하게 되면서

눈물로 사업을 접게 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 후

빚은 눈덩이처럼 불어나면서

걷잡을 수 없이 커져버렸다고

알려집니다.

 

이상민 씨의 그때 당시

빚은 70억 원 정도로

알려졌는데

일반 사람 입장에서는

정말 대단한 금액입니다.

 

그때 당시

이상민 씨는 거의 한 달 동안

빚쟁이들에게 쫓겨

차에서 먹고 자고

이온음료만 마시며 버텼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상민 씨는

엄청난 빚임에도 불구하고

파산신청을 하지 않으면서

반드시 갚겠다는

의지를 보이면서

최근까지

다수의 방송에 출연하면서

재기의 아이콘으로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는 방송인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상민 씨 본인의

70억대 빚을 갚는데..

 

다시 추가된 가족의 빚

50억대 까지..

 

이상민 씨는

한때 자살을 결심하기도

하였는데 그럴 때마다

늘 곁에

엄마가 생각났다고 합니다.

 

이상민 씨의 어머니는

"상민아 네가 버틸 수 있으면

버텨라...

 

이렇게 해서 강해질 수 있다면

살아만 달라"

 

라고 말하였을 때

 

이상민 씨는

"단 한 명이라도 나를 위해

기도하고 있구나."라는 생각에

어떤 시련이 와도 다 견뎌야지.

 

하며 생각을 바꾸게 된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살아가면서

누구나 실수가 있을 수 있고

뜻하지 않게 빚을 지게 될 수도

있습니다.

 

이상민 씨의 최근 방송 모습을

보면 진지함이

묻어있는 모습입니다.

 

한때 잘 나가던 시절의

거만함이나

그런 모습은 보이지 않고

정말 열심히 살고 있구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 참여하는

프로그램마다 승승장구하고 있고

최근 미우새에서 어머니와

함께 출연하여 대박을

터트린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민 씨는 한 방송에서

"실패가 두려워서

시도를 하지 않는다면

성공이라는 것을

경험할 수 없어요."

라고 말했습니다.

 

그야말로 진정한 멋진 남자다!

 

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어머니의 애틋한 사랑과

진정 가족을 챙길 줄 아는 사람

앞으로도 이상민 씨의

밝은 모습과 긍정의 힘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