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성 에이미 과연 진실은 누가? 휘성녹취록 공개

휘성 에이미 입장

방송인 에이미가 남성

연예인과 함께 프로포폴을

투약했다고 폭로하여

큰 파문이 예상됩니다.

해당 연예인으로 지목된

사람은 바로

가수 휘성입니다.

 

휘성은 곧바로 반박하였고

휘성 녹취록도 공개가 됐습니다.

 

휘성 소속사 리얼슬로 컴퍼니는

최근

"좀 더 자세한 사항을

알아봐야 한다"며

휘성은 이미 이 사건과 관련하여

조사받은 적 있다고 전했습니다.

휘성 소속사는 이어

"사건 후에도

친분을 유지한 적은 있지만

갑자기 A 씨 등으로 오해하게 만드는

이유를 모르겠다"

면서 반박하였습니다.

 

방송인

에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과거 남자 연예인 A 씨와 함께

프로포폴을 투약했다고

폭로하여 큰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한편 더욱 충격적인 발언은

연예인 A 씨가

마약 혐의가 발각될까

두려워 에이미 본인을 성폭행하고

사진 영상을 찍으려 했다고

발언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조사가 시작되자 군대에 있던

A 씨는 새벽마다 전화해

"그런 게 아니다"라면서

변명만 늘어놨다"며

"그 친구가 자신은

성폭행 사진과 동영상을

찍는 작전을 짜지 않았다고

했지만 녹취록에 있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후 일부 네티즌들은

에이미가 언급한 연예인 A 씨로

가수 휘성을 지목하여

큰 파장을 몰고 왔습니다.

 

아마도 이 부분은 과거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자신과 휘성은 솔메이트 사이"

라고 우정을 과시한 바 있기

때문 같습니다.

또한 에이미의 마약 투약

사실이 처음 적발됐던 2012년 당시

휘성은 군 복무 중이었습니다.

 

스타성과 노래실력을 바탕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휘성

아직 확실하게 밝혀진 바는 없지만

이번 사건의

진실은 정확히 밝혀지길 바랍니다.

진실이 밝혀지면서

추후 다시 멋진 모습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