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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방송정보)

트로트계의 여신 홍진영 재산과 수입내역

요즘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트로트계의 여신

행사의 여왕인 가수 홍진영의

수입과 재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홍진영 씨는 1985년

올해로 35살이며

2009년

트로트 가수로 첫 무대를 서며

'사랑의 배터리로'

대박을 터트리게 됩니다.

 

홍진영은

처음에는 걸그룹을 꿈꿔왔지만

트로트로 전향하면서

1년간 트로트 곡의 창법과 안무

교습을 받고

사랑의 배터리 대박 이후

연달아

부기맨, 산다는건, 엄지 척 등

연타석 히트곡을 성공시키게 됩니다.

 

요즘 연일

대박행진과 주가를 올리고 있는

홍진영 씨의 수입 재산은

우선 홍진영씨의 메인 수입은

행사의 여왕 답게 행사입니다.

그녀는

노래와 외모 몸매 스타성까지

겸비한

트로트 가수의 유일한 가수라고

볼 수 있는데요

젊은 층부터

노년층에게 상당한 인기를

필두로 현재 전국 행사 섭외 1순위

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매일 1-2개

한 달에 50개 정도의 전국 행사를

소화하는 걸로 알려졌는데요

홍진영 씨의 행사 섭외비용은

거의 특 A급 수준으로 밝혀졌는데

특A급 행사 섭외자의 경우는

보통 2천만 원에서~3천만 원 선으로

보고 있습니다.

 

홍진영 씨는 가수 데뷔 이후

꾸준하게 전국의 행사를 다닌 걸로

알려졌는데 대충 잡아도

500억이

넘는 행사비를 받았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특히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홍진영 씨는 전국 행사를 다니면서

1년에 기름값만 1억 2천만 원 정도를

쓴다고 하여

큰 화제를 낳기도 하였습니다.

 

참고로

전국 행사의 원조 여왕은

장윤정 씨입니다.

장윤정 씨는 1년 동안

행사 기름값만 2억 5천만 원

정도 쓴다고 하여 놀라웠습니다.

 

홍진영 씨는 매력적인 웃음과 함께

CF 수입도 단연 돋보입니다.

홍진영 씨의 CF는 대략 1년에

5개 정도로 알려졌습니다.

홍진영 씨의 CF브랜드 가치는

아이유와 함께 TOP3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가수 아이 유씨또 한

CF 1회 출연료가

편당 10억 정도로 알려져

홍진영 씨 또한 그에 버금가는

CF 출연료를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홍진영 씨는

자신의 브랜드를 활용하여

화장품 사업으로도 큰 수익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마지막으로 홍진영 씨는

요즘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유튜버로도 활동 중입니다.

 

유튜버로 활동하면서

상당한 수익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유튜브 구독자수만

70만 명 정도인 것으로 보입니다.

 

홍진영 씨의 유튜브 예상수익은

매월 2~3천만 원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 외 저작권료 등 여러 가지

수익이 상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홍진영 씨가 타고 다니는 차는

현재 벤츠 SUV인 것으로 보입니다.

 

트로트계의 여신

홍진영 씨

행사..

작곡..

방송..

사업..

정확한 홍진영 씨의 재산내역은

밝혀지진 않았지만...

대충 잡아도.. 현재

수백억 대의 자산가일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