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수 보복운전

최민수 보복운전

안녕하세요.

그동안 보복운전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었던

배우 최민수 씨가 오늘

법원 판결을 받았는데요

 

서울 남부지방법원에서의

배우 최민수 씨의 법원 판결은

집행유예기간 2년 징역 6개월

형을 내렸습니다.

배우 최민수 씨는

그동안 보복운전 혐의 및

특수협박에 시달리면서

상당한 마음고생을 하였던 것으로

알려져 많은

분들이 안타까워하였습니다.

 

최민수 보복운전

 

한편 배우 최민수 씨는

지난해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에

방문하였고 도로를 달리던 중

보복운전을 하면서 상대방에게

욕설을 한 혐의를 받으면서

불구속 기소처리가 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최민수 씨는

보복운전을 전혀 하지 않았으며

도로교통법상

추돌 사고 후 피해 차량이

도주하려는 것을

막기만 했던 것. 이라며

보복운전 혐의를

전면 부인하였습니다.

 

최민수 보복운전

 

특히

최민수 씨의 말에 의하면

연예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차량 접촉사고 후

상대방이 자신에게

연예인

생활을 접게 해 주겠다는 식으로

말해 손가락 욕을 맞받아쳤을 뿐

자신의 잘못에

대해 전혀 후회하지 않는다라고

강조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동안 말 못 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을

배우 최민수 씨의

좋은 활동 모습을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