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제약회사 미국에서 코로나 19 백신 임상실험 시작

화이자 제약회사 미국에서

코로나 19 백신 임상실험 시작

 

제약회사로 이름을 날리고 잇는

화이자가 미국에서

코로나 19 백신 임상실험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화이자 그룹에서 밝힌

코로나 19 백신 임상 실험을

18세부터~55세까지

중위험군 위주로 1차 실험이

진행되고 있으며

이후 고령자들을 대상으로

2차 실험에 임한다고 전했는데요

 

화이자 임직원들과 대표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4개월이 채 되지 않은

짧은 기간에 코로나 19 백신 임상 실험을

하는 것은 매우 놀라운 일이라고 전했습니다.

 

화이자 제약회사

미국에서 코로나 19 백신 임상실험 시작

 

또한 현재까지 알려진 정보로는

세계 보건기구 WHO에 의하면

현재까지 코로나 19 백신 개발을 하는 업체는

100군데가 넘지만 이 가운데 실제 임상실험에

도입된 경우는 8개뿐인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19 백신 개발을 위한

연구 자금도 모집하고 있는데요

대한민국에서도 6백억을 지원하였고

유럽 등을 위주로 해서

10조원 가량이 모인 것으로 전해집니다.

 

이와 함께 전세계가

코로나 19 백신 개발에 집중하는 만큼

올 하반기에는 코로나 19 백신이 나올 것이란

희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코로나 19 백신 개발에도

대한민국의 드높은 위상이

전해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