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이천 화재 현장 조문 논란

이낙연 이천 화재 현장 조문 논란

전 국무총리이자 이번 4.15 총선

종로 에 출마하여 당선된

이낙연 국회 위원에 대한 논란이

크게 일고 있습니다.

 

이유는 바로

최근 일어난 이천 화재 합동 분향소

조문 태도에 대한 논란인데요

 

이낙연 국회위원에게 많은 비판이 일어나자

이낙연 위원은

자신의 수양 부족이 이라 생각하며

부끄럽게 생각한다라고 뜻을 전했습니다.

 

이낙연 이천 화재 현장 조문 논란

 

이낙연

전 국무총리에 대한 이천 화재

참사 비판은

전날 이뤄진 유가족과의 면담에서

화재 참사

유가족들이 앞으로의 제도 개선을

요구하였는데

이낙연 총리가 답을 피하면서

그냥 자리를 떠났기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특히 이와

함께 미래 통합당 장제원 의원이

페이스북에 남긴 글이 네티즌들을 더욱

공감하게 만들었는데요

 

장제원 의원은 페이스북에

" 이성만 있고

눈물은 없는 정치인의 쇼"라고

표현하였습니다.

 

한편 이러한 논란에 대해서도

이낙연 총리는 장제원

의원 등의 비판을 달게 받아들인다라는

입장을 전하기도 하였는데요

이낙연 전 총리는

충고해준 것이 오히려 감사하단

입장을 명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