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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화제정보)

N번방 최초 개설자 갓갓 문형욱 신상공개 정보

N번방 최초 개설자

갓갓 문형욱 신상공개 정보

텔레그램 N번방 최초 개설 창시자

일명 : 갓갓

 

성명 : 문형욱

나이 : 1995년생  25세

 

드디어 모든 국민들이 기다리던

텔레그램 N번방을 개설하여

악랄한 방법으로 미성년자들을 포함하여

여성들에게

성착취물 영상을 입혀 큰 피해를 준

N번방 최초 창시자인 일명 갓갓의

신상 공개가 결정되어 공개되었습니다.

갓갓은의 이름은 문형욱으로

1995년생 국내 나이 25살 대학생입니다.

 

갓갓은 지난달 초 텔레그램 박사 방 운영자인

조주 빈이 검거

되면서 삿갓의 신원이 파악되었습니다.

갓갓은 조주빈 과의 대화 내용에서도

자신의 존재는 절대 누가 알지 못할 것이며

자신은 절대 경찰에서 못 잡을 것이라고

경찰을 조롱하는듯한 발언 내용이

공개되면서 국민들을 공분케 하였는데요

 

N번방 최초 개설자

갓갓 문형욱 신상 공개 정보

절대 잡히지 않을 것이라던 삿갓 문형욱은

결국 철창신세로 사인이 중대한 만큼

구속 영장이 발부되었습니다.

특히 삿갓은 텔레그램 N번방을 최초 개설하면서

1번부터 8번 방까지 방을 만들어

불특정 다수 사람들에게

연락하여 성 착취 영상물 등을 제작 유포한

혐의가 적용되었습니다.

갓갓의 검거로 인해

N번방 범죄

주종자들이 모두 잡히게 되었지만

아직 일명 사마귀로 알려진 인물이 잡히지

않았다고 알려졌는데요

경찰에서는 N번방의 수사 속도롤 더 낸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박사 방 같은 N번방을 통해

불법적으로 이루어진 성 착취 물을

다운로드하거나 보기만 했던 사람들도

처벌 대상이 된다고 하는데

검찰에서는

N번방의 참여자들을 거의 26만 명

규모라고 추정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N번방 영상을

보기 위해 문화 상품권이나 가상화폐로

결제한 흔적이

있을 경우 범죄 조사 대상자로 분류되어

처벌받을 것이란 전망입니다.

텔레그램 N번방 사건

최초 운영자였던 삿갓의 검거로 인해

더 이상 선량한 피해자가

나오는 일은 없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