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양현석 한서의 협박
YG 비아이 마약 수사 무마
"회장님이 수사 무마시키려 했다"
"YG 마약 수사 무마"로 인한
권익위원회 공익신고
접수가 되었습니다.
"양현석 회장의 마약 수사 개입"
에 대한 의혹들이
권익위원회에
진정되었다고 합니다.
특히 YG 양현석 회장의 의혹을
폭로한 사람은
다름 아닌
YG엔터테인먼트 소속사의
연습생이었던 한서희 씨인데요
한서희 씨는
"YG의 개입 그리고
경찰 유착이 핵심." 이라면서
YG 양현석 회장과의
법적인 타툼을 예고하는
발언을 하였습니다.
특히 한서희 씨는
YG 양현석 회장이
한서희 씨에게
불이익 줄 수 있다면서
협박을 했다고 밝혀
큰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또한 한서희 씨는
양현석 회장이
모든 진술을
번복하면 사례하겠다고
하기도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한서희 씨는
경찰 조사 때 YG 변호사가 준
메모대로 진술하였다고
고백했습니다.
이에 대해 YG에서는
"의혹 확인차 제보자를
만났을 뿐 그리고
제보자에게
진술 번복을 종용한 적
없다고." 해명하였습니다.
YG의
최근 마약사건들에 대해
개인적으론 정말 아쉬운데요
1990년대
서태지와 아이들 때부터
현재 YG의 회장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보고 자랐기에
너무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한때 국내 3대 기획사로
최정상의 자리에 자리 잡았으며
한류문화를 대표하는
K팝의 선두주자로써
잘 나가던 YG 엔터테인먼트는
어쩌다가 이지경이 되었을까요...
<YG 마약 관련 사건사고>
2011년 지드래곤 대마초 혐의
2014년 박봄 마약 밀반입 의혹
2017년 탑 대마초 혐의
2019년 승리 버닝 썬 사건과
양현석 성접대 의혹까지..
대중들은 벌써부터
양현석 회장의 소환조사가
이뤄질지에 대해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동안 소문으로만
무성했던
YG- 경찰 유착 의혹은
거의 사실로 드러나기
직전인데요...
그동안 잘 나가던 한류 문화에
상당히 큰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보입니다.
2001년부터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YG엔터테인먼트는
창사이래 최대의 위기라고
볼 수 있는데요
성 접대에서 마약 수사 개입
의혹까지...
YG가 개입한 '비아이'마약
부실수사 의혹에 대해선
권익위원회에서 다시
조사를 착수한다고
전했습니다.
현재 YG 양현석 회장과
한때 소속사 연습생이었던
한서희 씨와의 뜨거운
법적 공방전이 치열한데요
한서희 씨는 공개적으로
"양현석 회장을 직접
만났는데 사례도 하고
변호사도 선임해줄 테니
비아이 진술을 번복하라."
라면서 압력을 하였다고
진술하였습니다.
반면
양현석 YG회장의 입장은
"비아이와 관련된 소문의
진위를 확인하기 이해
한 씨를 만났을 뿐
진술을 번복하도록
종용한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여러 가지 사건에
연루되면서
YG엔터테인먼트는
과거의 영광을 되찾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여러 가지 의혹들에 대해선
빠른 시간 안에 모든 의혹의
진실들이 밝혀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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