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황하나 [박유천 재산과 재력은 얼마나 될까? ]

최근 남양유업 재벌3세로

유명한 황하나씨가

마약투약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면서

그녀의

전 남자친구였던 동방신기의

멤버이자

 

현 JYJ 멤버인 박유천씨에게도

대중의 관심이 쏠려 알아본

박유천 씨의 재산과 재력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1986년생인

올해로 34살인 박유천씨는

과거 방송에서 통장잔고 0원에서

100억을 쌓은 스타연예인 1위에

뽑히기도 했습니다.

 

과거 소속사와 수익배분 문제로

잠시 활동을 중단했다가

2010년부터 본격적으로 JYJ멤버로

활동을 시작하게 됩니다.

 

그 이후 3~4년만에

100억대 자산가가 되었다고

알려져 화제가 되었었는데요

박유천씨의 첫번째 수익은

당연히 콘서트 수익인데요

 

박유천씨는 JYJ와 함께

2010년부터 2014년까지

일본투어로 시작해

수많은 콘서트를 4년간 총 54회

진행하면서 총 120만명의

관람객을 동원시켰습니다.

 

일본투어 기간에만

JYJ 콘서트 수입은

1300억대가 넘는것으로 알려져

큰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동안 그라마에서도

박유천씨의 몸값은 남달랐는데요

한류 붐에 힘입어 특히

중국과 일본에서 인기를

얻고 있었던 박유천씨의 경우

 회당 1억원 수준의 출연료를

지급받았다고 알려져있습니다.

 

성균관 스캔들 부터 미스 리플리

옥탐방 왕세자 쓰리데이즈 등

그동안 드라마 에서도

주연급으로 많은 활동을 하여

큰 돈을 번것으로 전해집니다.

 

특히 박유천씨는

2010년 드라마 성균관스캔들로

대박을 치면서

당시 CF 출연료만 4억원으로

급등하기도 했습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2012년

6월까지 박유천씨가 출연한 CF는

총 20편 가까이 되며

이후에도 총9회이상의 앨범을

냈으며 5편의 영화출연등으로

많은 연예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박유천씨는

2012년 서울 한남동 최고의 부촌

유엔빌리지에 위치한 100여평의

최고급 펜트하우스를 24억5처만원에

매입하기도 하였습니다.

 

박유천씨가 구입한

최고급 부촌 펜트하우스에는

배우 정준호와 가수 구준엽씨도

살고 있다 알려져 큰 화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박유천 씨는

2016년 펜트하우스를 30억원에

매각하며 약 5억원 가량의 시세차익을

거둔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후

강남 삼성동에 위차한 고급빌라

라테라스를 매입하기도 하였는데

2017년경 세금미납등으로 압류가

들어오게 되며 알려진 박유천씨의

집은 감정가만 31억원

시세는 대략 50억원 선으로 알려져

또한번 큰 화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다행이 미납된 세금을 납입하며

세금체납은

해프닝으로 마무리 되었는데요

라테라스는 삼성동 최고급 빌라답게

연예인들의

수요가 높은편으로 알려졌는데요

정우성 , 이정재씨도

거주하고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박유천씨는 자동차 마니아로 유명한

연예인으로 알려져 있기도 한데요

마니아 답게 자동차를 여러대

소유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부르는게 값이라는 포르쉐964 부터

또한 포르쉐의 유일한 세단모델

파나메라 입니다.

 

방송에서도 나온 적이 있는 이차는

옵션에 따라 다르겠지만

2억대를

호가하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다른 차량은 부의 상징이라 볼수 있는

롤스로이스 고스트 입니다.

 

박유천 씨는 행사장은 물론이고

전 연인이였던 황하나씨를

롤스로이스로 태우는 사진이

언론에 보도되면서 많은 화제를

보이기도 하였습니다.

 

박유천씨는 자동차 뿐만 아니라

요트에도 큰 관심을 보이며

최근 요트까지 소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언론보도에 따르면

박유천씨가

소유한 요트가 정박해 있는

부산수영만 요트경기장에는

10억에서 60억대까지의 요트가 널려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박유천씨가 소유한 요트의

가격은 정확히 알수없지만

요트의 1년 유지비만 7억원대로

알려져 있어 박유천씨의

요트 가격은 최소 수십억대로

보여집니다.

이외에도 박유천씨는

동생에게 BMW

고급 모델의 승용차를

선물로 주며 어머니에게는

강남에 위치한

4억원대 젤라또 아이스크림

가게를 차려주기도 하여

큰 화제를 낳기도 하였습니다.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과 중국 등

한류스타로서 최정상의 인기를

누렸던 박유천씨

그만큼 사건사고도 많았습니다.

과거 최악의 이미지로

나락에 빠트린 성폭행 사건

성매매 사건, 그때 당시만 해도

4건 의 고소건 모두 상대방의

공갈혐의로 박유천씨는

무혐의 처분을 받게 되었지만

한류스타로써의 이미지는

큰 타격을 입게되었습니다.

 

최근 다시한번

전 연인 황하나씨와의

쟁점으로 마약사건까지

연류된 박유천씨

출국금지 조취까지

내려진것으로 알려져있는데

정말로 박유천씨는

마약사건에 연류된것인지...

진실은 무엇인지..

좀더 지켜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