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탄생배경 비화스토리

최근

방탄소년단 BTS의

행보가 정말 뜨겁습니다.

빌보드 차트 200 1위에 오르기도

하면서 K팝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중입니다.

 

이런 방탄소년단의 모습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큰 물의 없이 노력하며

세계로 뻗어나가는 방탄소년단을

보면 정말 자랑스럽기까지 합니다.

 

방탄소년단 의 멤버들은

리더 RM(랩몬스터)를 중심으로

슈가 , 진 , 제이홉 , 지민 , 뷔 , 정국

등으로 7명의 구성원으로 된 팀입니다.

 

작년 6월에는 방탄소년단의

빌보드 차트 1위 기념으로

한국 가수로는 최초여서

문재인 대통령도 축하 인사를

건네 큰 화제를 낳기도 하였습니다.

 

특히 이런 방탄소년단의

눈부신

성공 뒤에는 방탄소년단을

제작한 프로듀서겸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대표인 방시혁 대표가 있습니다.

 

히트 작곡가로 이름을 날렸던

방시혁 대표는 지난 2013년

방탄소년단을 데뷔시켰습니다.

방탄소년단의 데뷔 이유에

대해 방시혁 대표는 직접 방송을

통해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방시혁 대표는

Mnet '발칙한 인터뷰쇼'

에서 "방탄소년단을 만든 계기는

랩몬스터(RM) 때문이었다"

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믿고 듣는 랩" 이라면서

"이런 친구를 데뷔시켜야 한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만나보고

바로 계약을 했다.라고

말해 큰 화제를 보였습니다.

 

방시혁 대표의 선택을 받은

RM과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연습생 시절을 생각하면서

방시혁 대표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방탄소년단 RM(랩몬스터)는

신인시절 더 팩트와의 인터뷰에서

"3년 동안 슈가 제이홉과 함께

연습했는데 새로운 멤버가

들어오지 않았다.

그래서 우리가 방치된

연습생인 줄

라며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제이홉은

"도대체 언제 데뷔하냐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이렇게 연습만 하다가

방탄소년단이 없어질까 두려웠다"

라고 말하기도 하였습니다.

 

슈가는

"당시에는 방시혁 대표님을

원망도 많이 했었다.

 

한때 너무 힘들어서 "그만두겠다."

말씀드렸더니 엄청 혼났다" 면서

"지금 생각하면 하고 싶은 음악을

할 수 있도록 방시혁 대표님이

충분한 시간을 주셨던 것 같다.

 

덕분에 지금의 방탄소년단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말했습니다.

 

월드클래스 반열에 오른

방탄소년단 BTS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