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혁 재산

장우혁 재산

HOT 아이돌 1세대

스타였던 댄싱머신

장우혁 씨

최근 장우혁 씨가

아이돌 출신 건물주

1위에 이름을 올려

놀라운 행보를 보였습니다.

장우혁 씨는 강남의 재개발

붐이 한참 일던 2003년도에

약 20억 원에 매입한 강남구

신사동의 건물의 가격이

무려 70억대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2015년에도 60억 원에

산 건물이 현재의 시세로는

90억 이상을 하고 있다고

알려지면서 많은 분들이

놀라워했습니다.

 

장우혁 재산

 

장우혁 씨는

과거 HOT로 데뷔하여

전설적인 아이돌 그룹

의 멤버였는데요

현재는 방송 쪽에 서는

자주 볼 수 없지만

서울 마포구 망원동에 위치한

자신의

건물에서 카페를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부동산 전문가들 또한

장우혁 씨의

부동산 투자 노하우에

대해 연예인중에는 이례적이란

표현을 썼는데요

 

장우혁 씨는

최근 한 방송에서

"서울대학교 앞에 있는

고시원을 투자하면서

본격적으로

재테크를 시작하였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부동산 투자 이유는

나중에 내가 원하는

음악을 하기 위해서였다."

고 밝혔습니다.

장우혁 씨의 재산은

개인적으론 300억대

이상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부동산

투자에 대한 노하우로

장우혁 씨는

건물주가 되겠다는 목표가 생긴 후

살고 있던 집 평수를 줄였고

안 쓰던 영수증도 모았고

가계부 및 건축 시공

그리고 부동산 공부

더 크게는 경제 환경까지

많은 공부를 한 결과라고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장우혁 씨는

또 다른 노하우로

연예인 친구들의 전화보다는

부동산 중개상들의 전화번호를

더 많이 알정도였을 만큼

부동산 투자에 있어서는

많은 노력과 공부를 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에서는

조물주 위에 건물주라는

표현이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거의 대부분 많은 사람들이

건물주 또는

부자가 되고 싶은 희망을

품고 살 것입니다.

 

"예로부터 큰 부자는

하늘이 내리고 작은 부자는

스스로 만들어 간다."

 

라는 말이 있는데

역시나 부자들도 그냥 운으론

부자가 되지 않은 듯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