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호 작가의 성공 스토리

내부자들 , 이끼 ,

미생, 인천 상륙작전 등

다수의 수많은 작품을 통해

엄청난 신드롬을

일으키며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샐러리맨의 신드롬을 탄생시킨

'미생'을 만든

천재 작가 윤태호 작가

윤태호 작가는 어떻게

만화의 거장이 되었는지

윤태호 작가의 성공 비결을

한번 알아보려 합니다.

 

윤태호 작가의 나이는

1969년생으로 올해로

51세

전라남도 광주 광역시에서

태어났습니다.

윤태호 작가는

1993년 만화 작가에

입문하였으며 '비상착륙'을 필두로

수많은 작품을 탄생시켰습니다.

 

윤태호 작가 작품

비상착륙, 춘향 별곡, 수상한 아이들

로맨스, 이끼, 내부자들, 미생 등

특히나

이끼, 내부자들, 미생은

영화나 드라마로

만들어지게 되었고

대중들에게

엄청난 사랑을 받게 되는

작품으로 탄생되었습니다.

특히

'미생'은 만화를 원작으로

드라마로 멋지게 표현되면서

샐러리맨들의 생활을

제대로 표현하였고 '미생' 신드롬까지

탄생시키게 되었습니다.

 

'미생'의 줄거리는

바둑 프로기사의 꿈이 좌절된

대기업 고졸 계약직 사원인

주인공 장그래의 이야기입니다.

 

장그래는 거대한 바둑판과

같은 우리 사회에서

장그래 본인과 그리고 우리가

한수 한수 돌을 놓아가는

삶과 여정을 만들어냈습니다.

무섭도록 치밀하였고

벅차게 감동을 준 직장인들의

애환이 담겨 있는 작품입니다.

 

흔히

'미생'이라는 작품에 대해

직장생활의 교본

샐러리맨의 진리라고

표현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입니다.

윤태호 작가는

"미생이라는 작품이 나올 때에는

긍정하는 이야기를 해보자는

생각이 강했었죠."

 

"그 전에는

분노를 에너지 삼아서

작품을 만들어 냈다면

이제는 제 스스로에게도

무엇인가 힘이 돼주고

위로가 돼주는

작품을 하고 싶었었죠."

라고 말하기도 하였습니다.

 

윤태호 작가의 어릴 적 삶은

정말

찢어질 정도로 가난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윤태호 작가는 어릴 적부터

미술에 소질이 많아

미대를 진학하기 위해

무작정 서울로 상경하였지만

돈이 한 푼도 없어 노숙자 생활도

했었다고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그 당시의 노숙생활을 돌이켜보면

윤태호 작가와 노숙생활을 하면서

인연을 맺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최고의 만화작가라고 평가받고 있는

허영만 씨의 문하생들이였다고

합니다.

 

윤태호 작가는

허영만씨의 문하생들과

함께 허영만 작가의 만화를 보면서

꿈을 키웠고

지금의 성공을 이룬 것으로

알려집니다.

 

어떻게 보면 '미생'이라는 만화가

드라마로까지 만들어지면서

크게 성공했지만

윤태호 작가의 어린 시절

찢어지게 가난했던 경험에서

우러나온 것이라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

 

한편 윤태호 작가는

자신의 성공스토리에 대해

이렇게 밝혔습니다.

 

" 만화는 연재 매체니까

연재를 오래 하면서

독자들한테 일차적으로

검증을 받게 됩니다.

 

그 상태에서 자연스럽게

조사가 이뤄지고요.

 

'이 작품에 대해서

어떠어떠하게

하면 되겠지.'라는

1차

가이드라인이 잡히기 때문에

한번 만들어지게 되면

다른 작품에 비해서

좋은 작품이 나올 확률이

높아지지

않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현재

윤태호 작가의 평균 수입은

대략

월 1억 원선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윤태호 작가의 성공스토리

앞으로도 멋진 작품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조만간

제2의 미생 스토리 또한

나오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