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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뷰티정보)

술과 담배가 피부에 끼치는 악 영향

술과 담배가 피부에

끼치는 악영향

 

지나친 음주와 흡연은

우리의 건강에는 물론

피부의 가장 큰 적이라

볼 수 있습니다.

담배를 줄이거나 끊으려 하나

쉽게 되지 않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실제 현실적인 포스팅을

해볼까 합니다.

 

술과 담배의 악영향으로 인해

실제 피부가 망가지는 것을

최대한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술을 많이 마신 다음날에는

반드시 유자차를 마시는 습관이

과음을 한 후 피부가 거칠고

푸석푸석한 것을 느껴보신 적

많이 있을 겁니다.

 

알코올이 소변으로 빠져나가면서

체내의 수분이 함께 배출되어

건조해 기지 때문에

술을 마신 다음날에는

유독 갈증이 심한 이유가

있습니다.

과음을 하고 일어났을 때는 우선

물을 마셔

충분한 수분을 보충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찬물을 마시게 되면 갑자기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몸에서 열을

발산하며 피부에 정말 안 좋을 수

있게 됩니다.

 

과음 다음날에는 이왕이면

좀 미지근한 물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녹차나 커피 등 이뇨작용을

주는 음료를 마실 경우 수분이

더 빠져나갈 수 있으니

이점 유의하세요.

 

알코올은 체내의 비타민이나

무기질을 파괴시켜 피부 노화를

촉진시키고 혈액순환을 방해하며

눈이나 얼굴을 붓게 만들기도

한다는 점을 알고 계시면 됩니다.

 

담배 한 갑에는 비타 C 10MG를

파괴합니다.

담배를 한 개비 피울 때마다

0.5MG의 비타민C 가 파괴되므로

한 갑을 피우면 10MG만큼 소모가

됩니다.

 

비타민C는 미백은 물론 피부를

탄력 있고

윤기 있게 만드는 성분으로

흡연자는

반드시 따로 비타민 C를

섭취하는 것이

우리 몸의

건강과 함께 피부미용에 좋습니다.

 

담배로 인해

파괴된 비타민C를 보충하기

위해서는 아침식사 이후 귤이나

레몬 딸기 감 키워 토마토 등

과일을 섭취해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또한

시금치 파프리카 브로콜리 양배추

등 이런 풍부한 비타민들은

수용성 비타민이므로

과다 섭취하여도

소변으로 배출이 되기 때문에

자주 먹어두는 습관을 갖는 것이

정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