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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방송정보)

주진모 ♡ 민혜연 결혼 스토리 스타 총출동 화제

주진모 ♡ 민혜연 결혼 스토리

배우 주진모 씨와

일반인 미모의 여의사인

민혜연 씨가 지난 1일

결혼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큰 화제를 낳고

있습니다.

 

배우 주진모 씨는

대한민국의 몇 안 되는

꽃미남 스타로써

지난 4월 민혜연 씨와

결혼설부터 큰 화제였습니다.

특히 배우 주진모 씨는

지난해 1월 열애 사실이

터지면서 인정하기까지

당시 주진모 씨의 소속사 측은

열애 보도에 이어 곧바로

주진모 씨의 열애 사실을

인정하면서

최근 연인 사이로 서로

발전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일반인이었던

미모의 여의사인

민혜연 씨 또한

언론에 노출되면서

예쁘게 봐주었으면

좋겠다고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주진모 민혜연 씨는

최근 1일 제주도에서

가까운 친지와 지인들을

초대한 가운데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면서

많은 화제를 낳았습니다.

 

주진모 씨와 백년가약을 맺은

민혜연 씨는 주진모 씨보다

10살 어린 미모의 재원이면서

미모의 여의사로 서구적인

마스크가 상당히 예쁜 분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특히 민혜연 씨는

서울대 가정의학과

전문의 과정을 수료하였으며

이미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의사계 김태희 씨라고

불리면서 주목을 받은 스타

의사이기도 합니다.

 

민혜연 씨는 현재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한 클리닉에서 체형 교정

시술 고도비만 체중감량 전문의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주민모 씨와 민혜연 씨의

백년가약 오작교 역할을 해준

사람은 바로 아나운서

김현욱 씨라고

알려지고 있는데요

오래도록 솔로였던

주진모가 좋은 사람을

만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소개해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진모 씨는 1974년생으로

현재 만 44세입니다.

 

주진모 씨의 본명은 박진태이며

1남 3녀 중 막내로 180CM의

훤칠한 키를 자랑하며

인천대학교 체육학부에

입학하였습니다.

 

주진모 씨의 배우 데뷔는

경찰공무원 시험 준비를

하는 중

모델 활동을 하다 1990년대 후반

댄스 댄스라는 영화를 통해

데뷔하게 되었습니다.

 

주진모 씨는

과거 대종상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면서

큰 인기와 부를 얻게 되었는데요

 

아무래도 체육학과 출신으로

잘생긴 외모와 더불어 근육질 몸매로

상당한 인기를 얻은 것으로 보입니다.

 

주진모 씨하면

영화

쌍화점과 미녀는 괴로워가 가장

기억에 남는데요

 

이후 영화

무적자와 친구 2에 출연하면서

큰 인기를 얻었고

 

나쁜 녀석들과 악의 도시로

드라마에서도 안정적인

연기력을 펼치면서 상당한

인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주진모 씨와 민혜연 씨가

백년가약을 맺은 지난 1일

송중기 송혜교 부부와

박중훈 황정민 장동건 추자현 부부 등

연예인 하객군단들이

대거 참석한 현장 사진이

공개되면서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주진모♥ 민혜연 부부

앞으로도 좋은 사랑과

행복한 일상의 되길 바랍니다.♡